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nd Theft Auto: London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세계 최고의 도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! 그렇습니다, 런던이죠. 여왕의 집이요 많은 유명인들이 살아가는 도시입니다. > 런던이 지구상의 다른 어떤 곳과도 닮지 않았다는 것이, 우리가 세계에서 격리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. 1970년대의 여명에서, 런던은 전세계의 방문객을 맞을 준비가 되어있죠. 하 이런... > GTA: 런던 1969 공식 홈페이지 소개글 1999년 발매된 [[Grand Theft Auto|GTA 초대작(GTA 1)]]의 공식 확장팩이자 '''시리즈 최초의 확장팩.''' 와 ~~잠깐 그건 [[맨체스터]]가 배경이잖아~~ 이 한 달 남짓 간격을 두고 발매되었다. 약칭은 퉁쳐서 GTAL. <1969>는 [[Grand Theft Auto|GTA 1]]의 확장팩으로 [[런던]]을 배경으로 하며, <1961>은 <1969>의 확장팩[* 따라서 <1961>을 플레이하려면 GTA1과 <1969>가 둘 다 있어야 한다.]으로 [[맨체스터]]를 배경으로 한다. 전체 시리즈 중 유일하게 실제 도시의 이름을 사용한 시리즈이며, 두 확장팩의 PC 버전은 [[MS-DOS]]를 지원하는 마지막 타이틀. 대히트작인 본편의 후속작 치고는 인지도가 심하게 떨어지는데, 그렇다고 숨겨진 명작이라거나 뭐 그런 것은 아니다. 본편의 런던 스킨팩 겸 미션팩 정도의 입지이며 본작의 독자적인 추가기능같은 것도 없고 오히려 런던을 정직하게 묘사하느라고 차종이 많이 줄었다... 그래도 본래 1990년대 게임 미션팩이라는 것이 <[[커맨드 앤 컨커 비밀작전]]>처럼 다 이런 식이다. || [[파일:GTA1_VS_GTAL.jpg|width=1024]] || || 1편과 런던 1969의 메인화면 및 로딩스크린 비교 || 하지만 미션팩 주제에 조금 공을 들인다고 메인 메뉴 등 레이아웃 스킨에도 변화를 줬는데, 한 마디로 '''심각하게 퇴화하였다.''' 90년대의 낭만을 뿜어대던 멋진 본편 스킨은 어디로 가고 이런 짓을 한 건지... 암적색과 잿빛으로 가득한 인게임 분위기와 맞지 않는 것은 둘째로 쳐도 좋을 정도. 게임 제목을 서로 다른 로고로 두 번 표시하는 것은 무엇이며, 스테이지 선택 창에서 보이는 다트판 걸린 하늘색 대문짝은 마치 만들다 만 게임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고, 게임 배경이 런던인 것을 누가 모를까봐 빙글빙글 돌아가는 경찰 헬멧 아래에 또 런던이라고 적어주는 무의미한 친절까지, 이건 디자이너가 없는 것보다도 나쁜 수준. 그냥 1편 스킨에 지도와 성조기만 런던과 유니언 잭으로 바꿨어도 좋았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